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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휴일인 23일 서울 용산구의 한 극장에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기생충이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한류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다”고 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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