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미끼' 11명 상대 88억원 투자 사기 50대 징역 7년 연합뉴스 원문 전창해 입력 2019.06.23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