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20일 자정경 광양읍 덕례리 일대 주차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문이 잡기지 않은 차를 발견해 내부를 뒤지던 윤모 씨 등 남성 2명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
광양경찰서장은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광양시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 CCTV통합관제선터는 2013년에 개소, 경찰관 3명과 관제요원 17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 CCTV 886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wh7112@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