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나라는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공공조달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한 전용 상품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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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기업들은 ‘벤처나라 등록제품에 대한 판로지원 강화’, ‘벤처나라 등록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김일수 청장은 “벤처나라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처음 진출한 창업·벤처기업들이 MAS, 우수제품 그리고 해외조달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기업들도 벤처나라를 발판삼아 강소기업으로 도약·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술개발, 품질관리 등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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