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첨단 기술의 저변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현대차 블루핸즈 대표자와 기술책임자 외에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등 사외 정비협회 회원들도 참여했다
콘퍼런스의 신기술 강연은 현대차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인 '현대 스마트센스'와 신기술 체험, 친환경 자동차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루핸즈를 비롯해 대내외 서비스 네트워크의 미래 기술 대응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이번 콘퍼런스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자동차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대내외 기술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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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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