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26일

한겨레
화합과 평화를 주제로 국립합창단과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이명주, 소리꾼 고영열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시인 김영랑과 김소월의 시어들을 엮어 작곡한 창작곡으로 구성된다. 황수경 아나운서의 해설까지 더해져 시인들의 정신과 민족혼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587-81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