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슬픔을 정확히 말하는 장르…감각을 언어화한단 생각으로 써”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6.20 0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