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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방송소식] 방민아, SBS '절대그이' OST 참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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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방민아
유본컴퍼니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자신이 출연 중인 SBS TV 수목극 '절대그이' 삽입곡 '사랑이었다'를 불렀다고 소속사 유본컴퍼니가 19일 밝혔다.

방민아는 이번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고 불렀다.

곡은 이날 밤 10시 드라마에서 공개되며 오는 27일 정식 음원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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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CJ ENM 제공



▲ MBC TV 수목극 '봄밤' 측은 드라마의 네 번째 삽입곡인 레이철 야마가타의 '위 쿠드 스틸 비 해피'(We Could Still Be Happy)를 이날 오후 6시 공개한다.

이 곡은 그동안 작품에 종종 삽입돼 극 중 인물들의 애절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멜로 라인을 더욱 풍성하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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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제공



▲ 개그맨 윤형빈이 아들과 함께 올레TV '우리 아이 영어 도전기'에 출연한다.

윤형빈은 프로그램에서 영어 교육 전문가 조언에 따라 아들 윤준 군에게 직접 영어를 알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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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 제공



▲ 가수 장범준이 tvN 수목극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3년 만에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그가 부른 '손 닿으면'은 지난 방송에서 배타미(임수정 분)를 박모건(장기용)이 구해주는 장면에 삽입됐다. 박근철-정수민 작곡가가 프로듀싱했으며 장범준의 감성 깊은 목소리가 특징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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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아리랑TV 제공



▲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가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의 새 MC로 낙점됐다.

'팝스 인 서울'은 한국의 대중가요를 전 세계에 소개하며 K팝 붐을 이끄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호주 출신으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필릭스는 숨겨진 끼와 입담, 진행 능력을 이번에 보여줄 계획이다. 필릭스가 MC로 나서는 '팝스 인 서울'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 30분에 처음 만날 수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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