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굴욕, 에어쇼 첫날 주문 ‘0대’ vs. 에어버스 ‘123대’ 헤럴드경제 원문 김현경 입력 2019.06.18 14: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