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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사노피 파스퇴르 영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 '팬심(Fanxim), 펜탁심' 캠페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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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사노피 파스퇴르가 팬심, 펜탁심 캠페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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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영아 감염질환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팬심, 펜탁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팬심, 펜탁심 캠페인은 아기 건강과 미래를 응원하는 엄마, 펜탁심 마음을 담아 기획됐으며 캠페인 론치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는 “이번 '팬심, 펜탁심' 캠페인은 늘 아기 건강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엄마 마음에 공감하고자 기획했다”며 “엄마와 함께 아기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펜탁심 마음이 영상을 통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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