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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코난테크놀로지-아프리카TV 프릭엔, AI 기반 유저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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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코난테크놀로지 윤덕호 상무(오른쪽)와 아프리카TV ㈜프릭엔 김영종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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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와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지난 17일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프릭엔 본사에서 AI 기반 유저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코난테크놀로지 윤덕호 상무, 프릭엔 김영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코난테크놀로지 지능형콘텐츠사업부 박정선 사업부장, 프릭엔 멀리미디어랩 이호준 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난테크놀로지와 아프리카TV프릭엔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협업과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양 사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코난테크놀로지 윤덕호 상무는 “코난테크놀로지의 인공지능 기술과 아프리카TV 프릭엔의 콘텐츠플렛폼이 만나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차세대 채널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사가 앞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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