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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영화 ‘1987’속 연희 질문에 답하다… “세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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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영화 '1987'속 연희(위)의 대사에 대해 답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의 알릴레'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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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5일 새벽 공개된 유튜브 채널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영화 ‘1987’속 여주인공 연희의 대사를 소개하면서 “세상이 바뀌었다. 지금도 바뀐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지난 10일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32주년을 기념해 녹화된 이날, 유 이사장은 본 방송을 진행하기 앞서 6월 항쟁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2017년에 개봉된 영화 ‘1987’속 한 대사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

해당 영화에서 민주화 운동에 자기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이한열(강동원 분) 열사에게 연희(김태리 분)는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라고 묻는다.

이에 대해 유 이사장은 “세상이 바뀌었다. 지금도 바뀐다고 믿는다”라는 답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헌법파괴자들’을 주제로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대담자로 나섰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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