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운회사 '고쿠카산교'는 두 번의 공격 중 두 번째 공격 당시 승무원들이 유조선을 향해 날아오는 물체를 목격했는데, 기뢰에 의한 피격은 아닌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본 회사가 운영하는 유조선이라는 것을 파악하기 어려웠을 테고, 사전 예고나 공격 후 성명도 나오지 않는 점으로 미뤄 일본이 표적이 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공격 주체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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