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도 임금보전···무노동 무임금 원칙 스스로 깬 르노 삼성 서울경제 원문 이재용 기자 입력 2019.06.13 19:24 최종수정 2019.06.13 2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