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는 이 게임의 1차 테스트를 지난달 22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는 18~34세의 여성 유저가 약 40%, 25세부터 34세의 남성 유저가 60%를 차지, 남녀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의 타격음과 NPC의 음성을 추가, 전투의 재미를 높이고 게임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 오후 24시까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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