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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창유 ‘신령의 숲’ 파이널테스트…재미와 몰입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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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지사장 최혜연)는 모바일 RPG ‘신령의숲’의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유는 이 게임의 1차 테스트를 지난달 22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는 18~34세의 여성 유저가 약 40%, 25세부터 34세의 남성 유저가 60%를 차지, 남녀 고른 분포를 보였다.

매경게임진
창유는 1차 테스트 종료 후 유저들이 보내준 의견을 반영, 타격감이 살아있는 전투와 콘텐츠 최적화를 위해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의 타격음과 NPC의 음성을 추가, 전투의 재미를 높이고 게임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 오후 24시까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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