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린 고유정…유족 "얼굴 들라" 통곡(종합) 연합뉴스 원문 백나용 입력 2019.06.12 11:10 최종수정 2019.06.12 11:18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