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김진철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강연을 맡아 빅데이터 현황과 사례,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 빅데이터 기술 등 최근 흐름과 부의 빅데이터 관련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소개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강연과 함께 빅데이터 실무자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이론·실습 교육, 사이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시책과 접목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실무자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빅데이터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11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빅데이터 현황 및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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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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