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인사들 한 자리에…이희호 여사 빈소 표정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조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11일 오전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들어가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일 오전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들어가고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오전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기표 신문정책연구원장이 11일 오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광옥 전 의원이 11일 오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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