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별세한 것과 관련, "부디 영면하시길 바란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저는 지금 헬싱키에 있다. (국내에) 계신 분들께서 정성을 다해 모셔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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