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신촌세브란스에 마련됩니다.
이희호 여사 영정사진. [사진 김대중평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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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상 동반자였던 이희호 여사가 어제 오후 11시 37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97세. 이 여사의 분향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장례식장 특1 호실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 세브란스장례식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여사의 장례예배는 오는 14일 오전 7시 신촌 창천교회에서 열립니다.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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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 인근에 크레인 선박 클라크 아담 호가 대기 중이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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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란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립니다.
이란전을 앞두고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손흥민과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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