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TF사진관]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는 뒤로… 배려 없어 아쉬운 민주항쟁 기념식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위),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아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기념식에 참석했다. 민주항쟁의 상징이된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가 뒷줄에 앉아서 기념식을 참관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남윤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위),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아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기념식에 참석했다. 민주항쟁의 상징이된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가 뒷줄에 앉아서 기념식을 참관한 것은 주최 측 운영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다.

더팩트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참석한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대표도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의례적으로 앞자리에 앉아서 기념식 참관하는 정치인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해찬 민주당 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착석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뒷줄에 앉아 있는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단상까진 멀고도 멀기만 한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악수하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인영 원내대표 너머로 보이는 배은심 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애국가 부르는 참석자들과 배은심 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옛 생각에 눈물을 닦기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국민의례하는 배 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우리가 민주주의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민주항쟁을 깊이 새기는 자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아쉽지만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씨의 자리엔 이름표가 없었다. 배 씨 자리 옆으로는 육군본부 ㅇㅇ법사, 조계종 포교원 아무개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