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발전사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하고, 유가족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게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를 조속히 이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는 사회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말과 행동을 할 때라며 조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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