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 |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시·군·구에 접수되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에 대한 상담업무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의신청을 제기한 민원인과 이의신청을 접수한 공무원 모두 해당한다. 지원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인 이날부터 오는 7월 1일까지다.
이날 결정·공시되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조정을 거친다.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개별공시지가를 조정해 최종 결정·공시한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