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받고 단속정보 제공' 현직경찰 영장 기각…"다툼 여지" 연합뉴스 원문 임수정 입력 2019.05.24 2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