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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어, 소아용 인공혈관 한국에 추가 공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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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고어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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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인공혈관 공급업체인 미국 고어사(社)가 소아용 인공혈관을 한국에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환우회와 대한흉부외과학회 등이 소아심장수술에 추가로 필요하다고 요청한 소아용 인공혈관 4개 모델과 인조포 3개 모델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고어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고어사가 최종적으로 공급하기로 한 품목은 기존의 인공혈관 7개 모델과 봉합사 8개 모델, 인조포 1개 모델에 인공혈관 4개 모델, 인조포 3개 모델이 추가됐다.

최근 우리나라는 인공혈관 부족 문제에 시달렸다. 지난 2017년 제조사인 고어사가 낮은 보험 수가 등을 이유로 한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초에는 비축 물량 부족으로 수술 중단 사태가 발생하기도 해 관련 문제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했다.

식약처는 인공혈관 외에도 시장 기능만으로 적정한 공급이 어려운 희귀·난치질환자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안정적 수입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제도를 마련, 조기 시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sanghw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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