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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게이머들은 퇴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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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날일 수도 있겠지만, 게이머들에게는 제법 특별한 날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대형 게임 두 작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스퀘어에닉스와 디즈니가 만난 오리지널 시공게임인 '킹덤하츠'와 한차례 출시일이 연기되며 더 애타게 만든 '토탈워: 삼국'이 그 주인공이다. 1분이라도 빨리 퇴근을 하고 싶게 만드는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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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킹덤하츠'는 전 세계적으로 2,500만장을 출하 및 판매한 '킹덤하츠'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3편에서는 첫 작품부터 이어져 온 이야기가 다양한 모험을 통해 성장한 주인공 '소라'를 중심으로 완결된다.

시리즈는 첫 작품 발매 당시 스퀘어에닉스와 디즈니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만들어냈다. 많은 팬이 한국어화를 손꼽아 기다렸으나 자막 한국어화는 꿈속의 이야기 마냥 멀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1편부터 시작된 다크시커 편이 완결되는 3편은 자막 한국어화가 이뤄져 출시됐다. 2편 출시 이후 13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으니, 게임을 기다려온 게이머는 얼마나 기뻤을까 싶다. 비록 일본에 비해 조금 늦은 출시라도 말이다.

'킹덤 하츠3'에서는 기존 디즈니의 캐릭터 외에도 디즈니의 식구가 된 픽사 등의 새로운 세계관이 더해져 더욱 방대한 세계관으로 발전했다. 또한 더욱 호쾌한 액션과 어트랙션 연출, 디즈니 캐릭터와의 연계 기술 등을 통해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것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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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토탈워: 삼국'이다. 이 게임은 당초 3월 7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더 나은 완성도를 위해 출시가 연기되면서 금일 출시됐다. 토탈워 시리즈 특유의 단체 전투와 삼국지가 갖는 특성이 매우 잘 어울려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서양 개발사가 개발 했음에도 기존의 삼국지 보다 더 동양의 미를 자랑하는 것도 특징이다.

게임은 서기 190년 대 혼란에 빠진 중국을 무대로 진행된다. 삼국 시대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는 토탈워:삼국은 하나의 목표 아래 중국을 통일하기 위해 투쟁하는 매혹적인 시대의 영웅들의 모습에 혼을 불어 넣었다. 특히, '토탈워: 삼국'은 한국어 텍스트는 물론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음성을 지원해 몰입감을 더욱 끌어 올렸다.

특히, 게임의 출시에 앞서 진행된 프리뷰 프로그램으로 각종 매체나 1인 방송에서 게임이 공개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토탈워가 어려워 접근하기 힘들었던 게이머도 접근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출시 당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황건적 DLC가 등장하는 등 앞으로 얼마나 많은 DLC가 등장할지 모른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23일, 게이머는 빨리 퇴근하고 싶다.

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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