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빚에 파산신청 당한 명지대 "말도 안돼, 폐교 없다" 중앙일보 원문 남윤서 입력 2019.05.23 12:02 최종수정 2019.05.23 18:1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