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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상습 체납으로 영치된 차량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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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22일 서울 송파구청 세무행정과 번호판영치팀 직원들이 영치된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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