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나와주세요"…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끌려나온 中여배우 조선일보 원문 오홍석 인턴기자 입력 2019.05.22 11:27 최종수정 2019.05.22 11: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