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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영상] 경찰 "'대림동 여경' 제역할 다해…여경이 완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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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0일 이른바 '대림동 여경' 논란과 관련해 "해당 여성 경찰관이 역할을 다했다"며 공권력이 위축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여경이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매뉴얼을 어긴 것이 아니며, 수갑을 채우라는 지시는 시민이 아니라 현장에 도착한 교통경찰관에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당시 수갑을 채운 교통경찰관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장에 도착했을 때 여경이 완전히 제압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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