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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민사회단체 원로와 단체 대표들이 20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명진 스님,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교조는 1989년 5월 28일 창립해 올해 30주년을 맞는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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