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SK스토아는 1분기 매출 39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44% 증가했다.
SK스토아는 분사 1년 만에 지난해 취급액이 4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220% 증가했다. SK스토아는 오는 2021년 취급고 2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SK스토아는 SK브로드밴드에서 2017년 12월 1일 분사했고, 최근엔 SK텔레콤의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재편될 것이라고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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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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