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글과 사진을 통해 ‘보리 세밀화 큰 도감’을 소개했다.
|
이에 문 대통령은 “농부 철학자 윤구병 선생님이 ‘보리 세밀화 큰 도감‘을 보내주셨다”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을 세밀화로 그린 그림도, 설명글도 매우 멋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선생님 말씀대로 다른 생명체들과 하나가 되는 ’공감‘의 느낌이 든다”며 “이는 우리 삶의 질을 북돋아준다”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