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배관로봇 활용 무궁무진···인증기관 제각각, 표준화 시급" 서울경제 원문 권경원 기자 입력 2019.05.19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