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록의 이슈노트] 기업의 '착한 기술', 누군가에겐 '희망'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5.19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