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선한 39년 전 아들의 마지막 길…백발 노모의 절규 SBS 원문 노유진 기자 knowu@sbs.co.kr 입력 2019.05.18 20:26 최종수정 2019.05.18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