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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봉준호"..'기생충', 스크린데일리 메인 장식..상영 전 관심↑(현장리포트)[72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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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칸(프랑스), 하수정 기자] 영화 '기생충' 스크린데일리 메인 커버스토리


[OSEN=칸(프랑스), 하수정 기자]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이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 데일리의 소식지 메인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제72회 칸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들도 하나, 둘 상영되고 있다.

칸영화제 기간에는 해외 유명 매체들이 매일 매일 영화제 관련 소식을 담아 잡지 형식으로 발간하는데, 영국의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 데일리(Screen Daily),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버라이어티(Variety) 등이 대표적이다.

스크린 데일리에서는 메인 표지에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의 포스터와 함께 공식 상영 날짜와 시간 등을 기재했다. 영문 제목은 'PARASITE'다. 스크린 데일리의 표지를 장식했다는 점은 칸 현지에서도 봉준호의 신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봉준호 감독은 2년 전, 제70회 칸영화제 당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옥자'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지금까지 '괴물'(2006년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도쿄!'(2008년 주목할 만한 시선), '마더'(2009년 주목할 만한 시선), '옥자'(2017년 경쟁 부문), '기생충'(2019년 경쟁 부문) 등 본인의 연출작으로만 5번째 칸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 등 주연 배우들은 오는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한다. 이후 21일(현지시간) 오후 9시 30분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10시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된다. 칸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만큼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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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칸(프랑스), 하수정 기자] NEW '콘텐츠판다'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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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스크린 데일리는 배급사 NEW의 글로벌 판권 유통사업부인 '콘텐츠판다'의 작품인 이성민 주연 '비스트', 송새벽 주연 '진범', 이준호 주연 '기방도령', 차승원 주연 '힘을 내요, 미스터 리', 권상우 주연 '두번할까요', 박신혜 주연 '콜', 배성우 주연 '변신', 이제훈 주연 '사냥의 시간' 등의 간략한 영화 정보도 담았다.

[사진] 하수정 기자 hsjss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