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건전하고 공정한 시장 생태계 건설 △노동유연성 확보 및 지역경기 활성화 △기술 융·복합을 통한 미래 희망건설을 비롯한 주제로 토론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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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전문건설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설업계가 다시 한 번 비상할 기회를 얻기 위해 잘못된 관행을 탈피하고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획기적인 건설기술력을 보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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