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총수 조원태' 합의 못했다…한진 경영권 안갯속 SBS 원문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입력 2019.05.09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