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66년의 기다림...철문이 열리자 평화의 바람이 서울경제 원문 나윤석 기자 입력 2019.04.30 10:53 최종수정 2019.04.30 17:28 댓글 1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