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야 서비스 및 제품을 가진 5년 미만 창업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최대 3,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펀드 및 VC 후속 투자유치 연계 지원은 물론 프로그램 참여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직접 투자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매월 정기적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분야별 전문가를 만나 투자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엄정한 대표이사는 “기업들이 투자를 많이 희망하지만 투자유치과정에서 VC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는 것과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가설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스토리로 사업계획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라며, “지난 1년간 10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의 육성과 투자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비결을 통해 올해에도 우수한 스포츠 스타트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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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latum(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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