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주 인디펜덴시아 지역에서 열린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식에서 페루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곳 직업기술전문기관인 세나티를 리모델링해 현지 청년 63명이 3년간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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