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경북 예천서 곡식창고 불...1시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예천=뉴시스】이은혜 기자 = 뉴시스DB. 2019.04.25. photo@newsis.com


【예천=뉴시스】이은혜 기자 = 25일 오후 6시10분께 경북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의 마을 양곡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로 창고 1동(1000㎡)과 현미 약 1300t 일부가 탔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hl@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