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 동안 주 개최지 충주를 중심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2만 20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또 한일 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선수단 170여 명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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