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25일 서울 성수동 종합전시관 LAYER 57에서 란제리 패션쇼를 개최했다.
당초 이번 패션쇼에는 ‘원더브라(Wonderbra)’의 공식 뮤즈인 세계적인 슈퍼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해 런웨이에 설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하지만 이날 무대에는 유럽에서 선발된 30여명의 모델들이 화려한 워킹으로 무대를 압도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올해 유행할 란제리 및 원더브라 스포츠 웨어를 미리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애슬레저룩 트렌드 경향을 살펴볼 수 있게 다양한 룩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모델이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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