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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톤업 장인” 코스노리, 봄맞이 신상 컬러 톤업크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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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메이크업계의 화두는 단연 톤업크림이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이 밝아지는데다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해 ‘민낯 여신’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톤업 제품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코스노리’의 화이트닝 드레스 미백 톤업 크림이 유명한데, 해당 제품은 탁월한 톤업효과로 2018 겟잇뷰티 뷰라벨 코너에서 톤업크림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리브영 베스트 아이템에 등극하는 등 말 그대로 톤업크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코스노리 측은 화이트닝 드레스 미백 톤업 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투명한 피부 연출이 가능한 컬러 톤업 크림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컬러 톤업 크림은 핑크색의 ‘로맨틱 핑크 톤업 컬러 코렉팅 크림’ 과 민트색의 ‘더마틱 그린 톤업 컬러 코렉팅 크림’이다.

코스노리 컬러 톤업 크림 2종은 얼굴의 굴곡, 피부의 밝기 정도에 따라 핑크 톤업 크림과 민트 톤업 크림을 다르게 발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눈 아래의 어두운 피부에는 핑크 톤업 크림을 발라 푹 꺼져 보이는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으며, 붉은 기가 고민인 부위에는 민트 톤업 크림을 발라 보색 효과를 주어 부위별로 세밀하게 화사함을 부여하면 된다.

또 코스노리 컬러 톤업 크림은 촉촉한 크림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려 주름 끼임과 각질 부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 로션과 썬크림으로 충분히 기초 피부 케어를 해 준 뒤 얼굴 전체에, 또는 일부 부위에 컬러 톤업 크림을 발라 주면 자연스럽게 피부를 환하게 톤업할 수 있다. 코스노리의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을 추가로 발라 주면 더욱 환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코스노리 마케팅 담당자는 “작년부터 뷰티 업계의 트렌드였던 톤업 크림에 컬러를 입혀 출시한 제품이다.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화사하게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스노리 컬러 톤업 크림 2종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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