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프리모스키 수족관 '北김정은 시찰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뉴스1) 이재명 기자 = 북·러 정상회담을 앞둔 23일(현지시각)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프리모스키수족관에서 관람객들이 수조를 살펴보고 있다. 이 수족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4.23/뉴스1
2expulsi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