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다하라"는 아버지 유언에 끝까지 자리 지킨 공군 1호기 박익 기장 아시아투데이 원문 우성민 입력 2019.04.24 09:18 최종수정 2019.04.24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