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퓨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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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영유아 스킨케어업체 퓨엔은 베이비로션 브랜드 아토엔비를 통해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 그린등급의 식물유래 성분을 담은 버블바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토엔비 버블바스는 화학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고 PH6.30의 저자극 약산성으로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퓨엔에 따르면 이 제품은 펌핑하는 순간 거품이 생성되는 포밍타입이다. 면역력이 약한 피부를 보호해 주는 산수유열매추출물, 쇠비름추출물, 다시마추출물 등 천연성분이 함유됐다.
퓨엔 관계자는 “대형 광고나 유명모델 협찬 등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성분과 품질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좋은 품질과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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