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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백석광(데오다,왼쪽)이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추남, 미녀' 전막 시연회에서 연기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기획공연인 연극 '추남, 미녀'는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해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오는 24일부터 5월19일까지 공연한다. (예술의전당 제공) 2019.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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